프랑스의 빅투아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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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 정보
|이름=마담 빅투아르
|그림=Victoire de France.jpg
|왕가=[[부르봉 왕가]]
|부친=[[프랑스의 루이 15세]]
|모친=[[마리 레슈친스카]]
|출생일={{출생일|1733|5|11}}
|출생지={{국기나라|프랑스 왕국}} [[베르사유]]
|사망일={{사망일과 나이|1799|6|7|1733|5|11}}
|사망지=[[트리에스테]]
}}
'''마리 루이즈 테레즈 빅투아르 드 프랑스'''(Marie-Louise-Thérèse-Victoire de France), 는 [[프랑스의 루이 15세]]와 [[마리 레슈친스카]] 사이의 8명의 딸 중 하나로 [[베르사유]]에서 [[1733년]] [[5월 11일]]에 출생하였고, [[1799년]] [[6월 7일]]에 [[트리에스테]]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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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2|그녀의 어두운 눈은 사람들을 걱정하게 하는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었고 긴 눈썹들은 그녀의 볼을 어둡게 만들었다. 관능적인 입, 좁은 턱, 넓은 이마, 검은 머리들은 아름다운 얼굴을 이루었다.}}
빅투아르는 [[1748년]] 다시 궁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어머니 [[마리 레슈친스카]]
빅투아르는 그녀의 형제 자매들과 같이 여러 악기를 연주할 수 있었지만 왕궁 무도회는 좋아하지않았다. 그녀는 그 당시 유행했던 정원과 외국 식물을 좋아하였다. 그녀의 언니
[[프랑스 혁명]] 동안, 친애왕 [[프랑스의 루이 15세|루이 15세]]와 [[마리 레슈친스카]]
그녀들은 [[이탈리아]]로 망명했다. 먼저 [[피에몬테 주|삐에몽]]의 왕과 결혼한 그녀들의 조카 클로틸드(Clotilde)가 살고있는 [[토리노]], 그리고 [[교황 비오 6세]]에 의해 보호되는 [[로마]]로 갔고, 교황은 그녀들을 파르네즈궁(palais Farnèse)에서 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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