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람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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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VarahranIProfile.jpg|thumb|바흐람 1세의 동전]]
'''바흐람 1세'''(<small>[[영어]]:{{llang|fa|بهرام }}, {{llang|en|Bahram I, [[페르시아어]]:Bahrām}}, ? - [[276년]]</small>)은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이다. 중기 페르시아어(Pahlavi, [[팔라비어]])로 화폐에나 명문에 쓰일 때는 바하람(wrḥr'n/warhrān)으로 표기하였으며, 후대의 [[조로아스터교]]의 문서 등엔 와라후(w'hl'm/wahrām)라고 적었다. 제위에 오르기 전엔 기란([[:en:Gilan Province|Gilan]])의 왕으로서 [[카스피해]] 남부 지역을 통치하고 있었다.
 
== 생애 ==
[[샤푸르 1세]]의 팔라비어 비문에 의하면, 바흐람 1세는 샤푸르 1세의 차남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리스]], [[아바스 왕조]]의 역사가 [[타바리]]의 저서 《예언자들과 제왕들의 서(Ta'rīkh Rusul wa al-Mulūk)》에서는 [[호르미즈드 1세의1세]]의 아들, 즉 샤푸르 1세의 손자로 기록되어 있다.
 
다른 세 명의 왕자(호르미즈드 1세, 샤푸르 1세, [[나르세스 1세]])를 낳은 왕비와 비교해 바흐람을 낳은 왕비는 지위가 낮은 첩이였다고 짐작된다. 왕자들 중에서 바흐람의 취급은 제일 낮았으며, 샤푸르 1세의 비문중 그의 이름만은 성화(聖火)에 의해 공표되지 않았다. 또한 바흐람이 통치하던 기란은, 제국의 필두로 위치해 있는 [[아르메니아]], 제국의 수도 [[크테시폰]]의 남방에 펼쳐진 비옥한 [[카라케네]](메세네), 제국 동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카]] 등에 비해 전략적 중요성이 낮은 지역이었다.
 
하지만 바흐람이라는 이름은, 신의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써 가호을 받는 테오포릭 네임([[:en:Theophoric name|Theophoric name]])이다. 팔라비어로 바흐람(Varahrän)이라는 것은 승리라는 뜻이지만, 이것은 본래 조로아스터교의 베레스라그나(Vərəθraγna, [[:en:Verethragna|Verethragna]])신의 어형이다. [[파르티아 제국]]시대의 이 신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퍼진 [[그리스 신화]]의 [[헤라클레스]]와 동일시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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