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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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ingernails1.JPG|thumb|손톱]]
[[파일:Toenails.jpg|thumb|발톱]]
'''손발톱'''은 5개의 [[손가락]]과 [[발가락]]에 각각 달려 있는 반투명한 [[케라틴]] 재질이다.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다. 특별한 생해나 장애가 없는 한 계속 자라며 영양공급에 따라 그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기도 한다. [[메니큐어]]나 [[색소]]를 발라 색을 입히기도 한다. 최근에는 손톱을 꾸미는 [[네일아트]]도 한다.
 
== 구성 ==
[[파일:Fingernail label.jpg|thumb|left|손톱의 구성]]
손톱은 기본적으로 조갑, 조구, 속손톱, 손발톱위허물로 나뉜다.
 
{{-}}
== 생장 ==
[[파일:Nail growth.gif|thumb|사고로 다친 사람의 손톱이 2달만에 자라나서 제자리를 찾는 모습]]
손발톱은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름에 더 빨리 자란다.<ref>Hunter, J. A. A., Savin, J., & Dahl, M. V. (2002). Clinical dermatology. Malden, Mass: Blackwell Science. p. 173. ISBN 0632059168</ref> 일반적은 믿음과는 달리 손발톱은 사망한 이후에는 자라지 않는다. 살갗이 [[탈수]]되어 팽팽하게 되면서 손발톱과 [[머리카락]]이 자라나게 된다.<ref>http://www.bmj.com/cgi/content/full/335/7633/1288</ref>
 
== 사진첩 ==
<gallery>
[[파일:Fingernails1.JPG|thumb|손톱]]
[[파일:Toenails.jpg|thumb|발톱]]
</gallery>
 
== 주석 ==
<references />
 
{{토막글|생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