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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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브리튼 섬의 남부 저지대로 면적은 섬 전체의 반 가량인 130,410 제곱킬로미터 정도이다. [[스코틀랜드]]는 북부 고지대로 78,789 제곱킬로미터 정도이며, 서부 고지대인 [[웨일즈]]는 20,758 제곱킬로미터, [[북아일랜드]]는 14,160 제곱킬로미터 정도이다.
 
=== 지형 ===
지형적으로는 동남부의 [[저지]]와 북서부의 고지로 크게 나뉜다. 이 둘의 경계는 동부 해안 중앙부의 티스 강 하구와 남부 해안의 라임만을 연결하는 선이다. 고지라고 해도 대부분은 고도 1,000m 이하의 낮은 산맥 및 구릉으로서 영국의 최고봉 벤네비스 산도 1,343m에 지나지 않는다. 고지는 지형과 지질이 다른 다음과 같은 [[지괴]](地塊)로 나뉜다. 스코틀랜드 고지와 북아일랜드는 주로 [[캄브리아기|캄브리아계]]의 가장 오랜 [[변성암]]으로 되어 있으며, 스코틀랜드 남부 산지, 캄브리아 산지(호수 지방) 및 [[웨일스]]는 주로 [[고생대]] [[실루리아기|실루리아계]]의 변성암으로 되어 있다. 페나인 산맥과 스코틀랜드 중앙 지구대는 고생대의 [[석탄기|석탄계]]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삼첩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 석탄층이 있어 영국의 탄전(炭田)을 형성한다. 웨일스 남부와 데번 코른월 지괴는 고생대 [[데본기|데본계]]로 되어 있다.한편 저지는 잉글랜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해발 300m 이하의 낮은 구릉과 평야로 되어 있다. 구릉은 [[백악기|백악계]]와 제3계의 느리게 주름잡힌 새 지층으로 이뤄져 각지에 [[케스타]] 지형이 보인다. 영국은 제4기 [[홍적세]]에 유럽 대륙에서 뻗친 대륙 빙하에 덮여 있었으므로 산지에는 빙식(氷蝕) 지형이 많으며, 황토에 뒤덮인 황무지와 습지가 많다. 더구나 북쪽의 스코틀랜드 제도에는 [[피오르드]] 해안이 발달해 있다.템스 강(전체길이 350㎞)을 비롯하여 이 나라의 하천은 모두 짧으며 또 산지도 낮으므로 하천의 [[충적]](沖積)작용은 크지 않다. 그래서 템스 강 하구부, 브리스틀 해협, 포스만 등처럼 묻혀 버린 [[삼각강]]이 많으며, 해안선은 굴곡이 많고 하천의 경사가 완만하므로 향항과 [[가항하천]](可航河川)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 영미 관계 ===
 
영국과 미국의 관계는 대략 400년 정도 소급된다. 1607년 영국은 "[[제임스타운 식민지|제임스타운]]"이라고 명명된 북미 대륙 최초의 상주 식민지를 세우기 시작하였고, 오늘날 영국과 [[미국]]은 가까운 군사적 동맹체이다. 양국은 문화적으로 유사할 뿐만 아니라 군사적 연구와 정보 기구를 공유한다. 영국은 [[미국]]으로부터 [[토마호크 미사일]]이나 [[트라이던트 미사일]]과 같은 무기를 구입했고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해리어(Harrier)와 같은 장비를 구매했다. 또한 영국에 대규모 군대를 주둔하고 있다. 최근 영국의 총리와 [[미국]]의 대통령은 매우 친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령 [[토니 블레어]]와 [[빌 클린턴]] 및 이후 [[조지 W. 부시]] 대통령 간의 관계, 1980년대 [[마거릿 대처]]와 [[로널드 레이건]] 등의 관계가 그러하다. 현재 영국의 정책은 [[미국]]과의 관계는 영국의 "가장 중요한 2자간 관계"임을 표명한다.<ref> {{뉴스 인용 |url= http://www.ft.com/cms/s/f845cfdc-3bd8-11dc-8002-0000779fd2ac.html |제목= UK - Ties that bind: Bush, Brown and a different relationship |출판사=Financial times |작성일자= 2007-07-27|확인일자= 2009-07-11}} </ref>
 
 
== 교육 ==
 
{{본문|영국의 교육}}
[[옥스퍼드 대학교]]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등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의무교육은 초, 중, 고 11년이다. 영국의 어린이들은 만 5세부터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 경제 ==
이 나라는 다른 여러 나라에 앞서서 산업혁명을 성취하여 오랫동안 세계 경제에 군림해 왔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와서는 유럽 대륙과 북아메리카의 공업이 급속도로 발달하여 1차대전 이후 세계 경제에 있어서의 지위는 차차 저하했다. 해외 투자로부터의 수입으로 경제의 안정을 꾀했으나 2차대전에 의해 큰 타격을 받고 재편성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은 기간산업의 국유화를 비롯한 계획경제의 도입으로 국제수지를 개선하고 사회보장제도를 확충하여 복지 국가의 실현을 꾀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경제 체제이다. 그러나 높은 고용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대외적으로는 국제 수지의 악화, 대내적으로는 코스트 인플레이션에 의한 괴로움을 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영국은 1961년부터 유럽경제공동체(EEC) 가입을 신청했으나 프랑스의 거부로 실현을 보지 못하다가 1971년 6월 마침내 수출입정책 및 파운드화(貨) 문제에 매듭을 짓고 영·불 양국간에 최종 합의에 도달함으로써 1973년 1월부터 정식 가입(경과기간 5년을 계산하면 실질적인 가입은 1978년부터가 됨)하게 되었다.
 
=== 농·수산업 ===
19세기 중반까지는 농산물의 자급자족을 했으나 신대륙에서 수입이 시작되면서부터는 축산과 원예 작물에 중점을 두게 되어 식량의 절반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수확량(收穫量)으로서는 감자·사탕무·귀리 등이 많으나 금액으로는 축산물이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경지 비율이 높은 지방은 동부의 앵글리아·켄트·링컨셔 등으로서, 잉글랜드 중앙부와 북부, 웨일스, 스코틀랜드에서는 목초지의 비율이 크다.수산업은 북해와 아이리시해(海)를 중심으로 한 근해 어업과 아일랜드, 그린란드, 노르웨이 북해안 등지의 원양어업으로 나뉜다. 1995년의 어획고는 242만 2,000 t에 달하고 있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주요 산업의 하나로 되어 어업 종사자는 2만 2,000명이며, 이 밖에 계절적으로 약 6,000명이 종사하고 있다.
== 국가 ==
{{본문|영국의 국가}}
 
영국의 국가는 《[[영국의 국가|하느님 여왕을 지켜주소서]]》이다. 이외에 비 공식 국가로 《[[룰 브리타니아]]》 등이 있다.
 
 
== 바깥 고리 ==
{{commonscat|United Kingdom|영국}}
* {{언어고리|ko}} [http://www.newspaperindex.com/ko/%EC%8B%A0%EB%AC%B8%EB%B3%84/%EC%98%81%EA%B5%AD 뉴스 소재지 영국]
* {{언어고리|en}} [http://www.direct.gov.uk/Homepage/fs/en 정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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