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블레이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아테네스 연방===
대륙 서부에 위치하였으며, 골렘을 약 700대를 보유한 군사대국. 수도는 이리오스. 현재는 앗삼왕국을 병합하여, 베르겐, 카도만, 방크라스 4개국의 지역을 자국 영토로 삼고 있다. 국내 석영자원이 고갈되었으며 비축분을 사용한다 해도 10년을 넘기기 힘들다. 때문에 자원이 풍부한 크리슈나를 침략하여 전쟁을 시작하였다.
;제스
:성우: [[카미야 히로시]]
:아레스 장군휘하의 '''와르키우레스 부대''' 대장. 로키스 서기장의 동생. 하지만 형에게 기죽은 일면이 있으며, 사이가 좋지 않다. 완고하고 겉보기엔 냉담하지만 실은 동료를 생각하는 열혈한. 그런 혈통 때문에 예전에는 자신을 색안경끼고 보는 주변 사람들을 피해 고독을 즐기는 경향이 강했지만, 사관학교에서 라이거트를 만나면서 변하게 되었다. 군에서는 천재마동전사로 유명하며, 다루기 어려운 에르테미스를 자유롭게 다루며 고도의 3차원 전투를 행하여, 많은 전과를 올렸다. 재능있는 자라도 통상 1~2개월이 걸리는 에르테미스를 다루는데 1주일이 걸렸다. 아테네스 군인으로서 친구가 다스리는 나라를 공격하게 된 자신의 모습에 고민하면서도 될 수 있는 한 희생을 적게 하여 전쟁을 끝내기 위해, 배속된 소대를 이끌고 왕도 비논텐을 기습하는 독단작전을 펼친다. 하지만 델핑으로 인해 작전은 실패, 부하 2명을 잃은데다 자신도 라이거트에게 패해 기체를 잃고 다리에 중상을 입는다. 클레오의 분투로 생환하지만, 몸보다 가슴에 깊은 상처를 입고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고 혼자 생각에 잠겨 지낸다. 소꼽친구인 아내 에키디나(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에키드나]])와 2살된 딸 마이라(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틀라스 (신화)|아틀라스]]의 딸 [[마에라]])가 있다.
;엘렉트
:성우: [[우메즈 히데유키]]
:와르키우레스 부대의 부대장. 안경을 쓴 대머리 남자. 부관으로서 제스를 서포트하고 있다. 제스의 신뢰또한 두터우며, 젊은이가 많은 부대원들을 챙긴다. 클레오에게 엄한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그것도 그녀를 걱정해서 하는 말. 골렘전에서는 제스를 엄호하는 일이 많다. 크리슈나에서 후퇴전 때는 클레오가 시간을 버는 동안 제스를 구출하여 아테네스 령으로 후퇴하였다. 원래 군의였던 기술을 살려 제스의 다리를 치료한 덕분에 제스의 부상은 다리를 절단하는 일 없이 골절로 끝나게 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여신 [[엘렉트라]]의 별명.
;클레오 사브라프
:성우: [[하나자와 카나]]
:와르키우레스 부대의 대원. 특기는 콩요리와 골램 장시간 가동. 지금은 몰락하였지만 한때는 명문군벌이었던 사브라프 가의 외동딸. 아직 나이가 어린데도 가슴이 크다. 상냥한 성격으로 자주 무리하는 제스의 건강을 걱정하며 적조차 배려하는 일면도 있다. 동기인 리는 둔하다며 클레오를 놀리고, 엘렉트도 마동전사로서의 적성을 의심하였지만, 제스조차 2주가 걸린 에르테미스를 하루만에 조종하였으며, 장시간 조종해도 지치지 않는 비범한 재능을 보여 발탁되었다. 모자라는 사격실력과 적을 죽이지 않으려는 상냥한 마음때문에 정찰임무나, 주변 경계, 후방의 지원사격을 맡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제스가 위험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이 모두 죽는다는 두려움에 각성하고, 도움이 되지 않는 프레스 건을 미끼로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 제스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지원에 합류한 토르 부대의 나비르가 쏜 총이 골렘의 다리를 관통하고 쓰러져 포로가 된다. 체포되었지만, 시귄의 배려로 감옥에 투옥되는 것이 아니라 손님 대접을 받으며 그녀의 방에 머무르게 된다. 하지만 칠칠지 못한 시귄을 돌보는 일도 많다. 편향교육때문에 처음에는 극악무도한 야만족 국가로 크리슈나를 싫어했지만, 포로로서 파격적인 대우에 당혹스러워 하면서 조금씩 크리슈나에 대한 적대심이 엷어져 간다. 보르키스에게 잡힌 라이거트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포로교환으로 아테네스에 귀환하여 가족과 엘렉트와 재회하고, 엘렉트에게 제스의 상황에 대해 듣게 된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클리오]]의 별명.
;리
:성우: [[카이다 유코]]
:와르키우레스 부대의 대원. 부대에서 양동작전이나, 별동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공적에 조바심 내는 언행이 많지만 그것도 전부 대장을 위해서이다. 아직 어리지만 에르테미스를 조종하며 마동전사로서의 실력이 뛰어나다. 델핑과 처음 만난 인물로, 그 상식을 벗어난 힘에 경계심을 품고 있다. 비논텐 공략 제2차 공격에서 다시 델핑과 교전. 부상을 입은 에르테미스로 라이거트를 원호하러 온 다간의 파브닐을 쏘지만 라이거트의 반격을 받고 아르테미스는 완전히 멈추게 된다. 그 후 포로로 잡히느니 죽는게 낫다면서 자결하였다. 같은 이리오스 연방 병군학교 출신인 클레오에게 심한 말을 하지만, 그것은 친구로서 그녀를 생각하기 때문. 학창시절에도 낙제생이었던 클레오를 이끌었으며 자결하면서도 군인이 맞지 않으니 제대하는 것이 좋다며 클레오를 걱정한다.
;아르거스
:성우: [[타카하시 켄지]]
:와르키우레스 부대 대원. 부대에서는 별동대 지휘를 하거나 기체 수리를 담당하고 있다. 크리슈나의 후퇴전에서 다중장갑 델핑이 돌진하여 전사.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르카스]], 혹은 [[아르고스]]
;로키스
:성우: [[하시 타카야]]
:아테네스 연방 최고 권력자(서기장). 제스의 형. 형제 사이는 좋지 않으며 제스를 꺼려하는 묘사가 있다. 보르키스 장군과는 동기로 이리오스 연방 병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잔혹행위로 경질된 뒤에도 복귀시킬 때를 노리고 있었다. 헤케라 장군의 실태로 호기를 잡은 로키스는 보르키스를 복귀시켜 크리슈나 토벌 전권을 그에게 위임하고, 국내 석영자원 고갈을 해소하기 위해 타국의 침략을 획책한다. 앗삼에서 반란이 일어나고 크리슈나가 오란도에 속아 파견군을 영내 통과시킨 일, 가장 큰 방해물인 오란도에서도, 앗삼에서 패전하고 비전파가 세력을 점거한 이 모든 사실을 호기로 잡은 로키스는 대륙의 평화를 위협하는 크리슈나를 토발한다는 대의명분을 걸고 침략전쟁을 시작한다. 그리고 크리슈나 측의 화평에 왕족 전원 처형이라는 가혹한 조건을 내건다. 이는 크리슈나와 화평조약을 맺어도 아테네스의 자원문제가 해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의 욕망은 어디까지나 크리슈나를 완전히 정복하는 것이다.
;보르키스
:성우: [[나카이 카즈야]]
:크리슈나 토벌군을 이끄는 장군. 외동딸 레다에겐 상당히 무르다. 전용골렘 〈휴케리온〉을 가뿐하게 다루는 마력과 초월적인 조종기술을 자랑하며, 장군으로서 뿐만 아니라, 마동전사로서도 높은 센스랄 가진 무인. 격렬한 전투에서 쾌감을 느끼는 전투광이며 그것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으며, 부하를 두고 스스로 전투에 뛰어드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인다. 로키스 서기장과는 동기로 이리오스 연방군사 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하였다. 전쟁의 천재라 불리며 아테네스 연방 북부 베르켄 반란을 두번 제압하였다. 오란도에 지원받은 앗삼의 군사 쿠데타를 제어하여 아테네스를 승리로 이끄는 등 화려한 전력을 자랑한다. 어떤 전투에서도 병사의 귀환률이 높으며, 부하들의 신뢰도 높다. 하지만 포로에 대한 잔인한 취급이나, 효율이 좋다는 이유로 사람의 절망이나 공포심등을 부추기는 잔인한 수단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기 때문에 군 상층부에서는 그의 인격에 의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앗삼에서의 잔학행위(쿠데타 측 요인의 가족을 눈앞에서 학살, 쿠데타 내부분열 조장, 조기 진압)가 문제되어 한 때 경질처분을 받았지만, 크리슈나와의 국경전쟁에서 패색이 짙어지고, 오란드의 참전경계, 그를 중용하는 로키스 서기장의 추천으로 크리슈나 토벌군의 전권을 위임받는다. 이오와 잇단 바데스와의 연합 전투에서 완전히 전투력을 상실한 밀레닐 부대를 포로로 잡아 델핑 탑승자를 가려내기 위해 한명씩 처형하려고 하자, 동료를 지키려는 라이거트를 대신해 자신이 탑승자라고 주장한 지르그를 사살하고 라이거트의 마음에 격렬한 복수심을 심게 한다. 현재는 왕도를 완전히 포위하였으며 어떤 근거에서인지 왕도 비논텐은 2주 이내에 함락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장군 [[포르키스]].
;이오
:성우: [[테라시마 타쿠마]]
:보르키스 장군 직속 마동전사. 대위. 전용 커스텀 골렘 〈트로이아〉를 조종하며 정예멤버로 구성된 보르키스 직속 부하 중에서도 상위에 들어가는 실력자. 그뿐만 아니라 장수로서의 인품도 갖추고 있으며 보르키스에게서 높은 평가와 함께 총애를 받고 있다. 베르겐 독립운동 참가자로, 개전파가 아닌 비전파 인물로 끈질기게 아테네스와 화평교섭을 벌인 과거가 있다. 반란진압 뒤, 로키스 서기장의 베르겐 연화정책으로 등용되었다. 그 반란에서 잡은 상사 라몬 장군이나 부하들의 조명탄원을 들어준데다 자신을 돌봐준 보르키스에게 충성을 맹세하였지만, 그의 가혹행위에 대해서는 망설이는 때가 많다. 장신에 얼굴에 흉터가 있으며(반란 진압시 보르키스에게 당한 상처), 어린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 무서워 피하지만, 심성은 매우 상냥한 남자. 보르키스의 외동딸 레다이 연모하고 있으며, 본인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보르키스에게도 사위대접을 받고 있다.) 밀레닐 부대와 싸움에서 나일을 쓰러뜨리고 포로로 잡는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이오 (신화)|이오]].
 
==마동거병(골렘)==
 
==극장판 애니메이션==

편집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