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사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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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정의를 언급하거나 전제로 하고 있는 내용으로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9270085 “단군조선, 동북아문명의 공동발원지”], 동아일보, 2007년 9월 27일자;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6150051 초대석 - ‘다시 보는 한국역사’ 연재 마친 신용하 석좌교수], 동아일보, 2007년 6월 15일자; [http://www.kukinews.com/special/article/opinion_view.asp?page=1&gCode=opi&arcid=0920485218&cp=nv 한마당―김상온 春秋筆法], 국민일보, 2007년 3월 21일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250848&section_id=106&menu_id=106 102세 최태영 박사, 한국고대사 책 내], 연합뉴스, 2007년 10월 7일자; 이덕일, 《살아있는 한국사》, 2003년.</ref> 이들은 기존의 학계가 [[일제 강점기]]에 [[제국주의 일본]]에 의해 왜곡된 역사를 고집하고 있다고 여기며, 근대 이후에 등장한 《[[환단고기]]》류의 사료를 주로 참조하고 사서에 대한 독자적인 해석을 내린다. [[대종교]]나 [[단군교]] 등의 관점을 중심으로 고대사를 정리하여, [[인류]]의 기원이 [[한민족]]이었고 [[단군조선]] 이전에 대제국을 이루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대륙사관]]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옛 나라들이 지금의 [[중국]]에 위치해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이들 사이에서도 연구자마다 서로 다른 결론이 나기도 한다.
 
재야사학에서는 기존의 역사학자를 강단사학자(講壇史學者)라고 부른다.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대부분의 ‘강단사학자’들이기존의 사학자들이 대개 역사학을 전공하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 등에서 강의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