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혁: 두 판 사이의 차이

|첫 출장 = [[한국야구위원회|KBO]] / [[2007년]] [[4월 8일]] </br> 대전 한밭 야구장 [[SK 와이번스|SK]] 전

|계약금 = 2억5천만원2억 5천만원

|연봉 = 2500만원2,500만원(2009년)

'''정민혁'''(鄭敏赫, [[1983년]] [[9월 14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한화 이글스]]의 선수이다투수이다.

[[대전고등학교]] 재학 시절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의 2차 9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연세대학교]]로 진학했다. [[연세대학교 시절]] 1학년 때부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3, 4학년 시절에는 2년 연속 0점대 평균자책점을평균 기록하였고자책점을 기록하였다. 대학 리그 최고의 투수로 주목을 받으며 3학년 시절부터 줄곧 국가대표로 활약하였으며, 4학년때인4학년 때인 2006년에는[[2006년]]에는 아마추어 선수로서는 유일하게 [[2006년 아시안 게임|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2006년]] 그 해 신인 중 팀내 최고 계약금 2억 5천을 받고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고, 입단 당시 등번호 46번에서 [[2008년]]에 37번으로 교체했다. 현재는그러나 군데뷔 복무첫 중이며해 2011년에이후 복귀이렇다 예정에할 있다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친 여파로 [[2008년]] 시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여 [[2011년]]에 소집 해제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