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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알 라시드알라시드'''([[763년]]~[[809년]], 재위 [[786년]]~[[809년]], {{llang|ar|هارون الرشيد}})는 [[아바스 왕조]]의 제5대 [[칼리프]]이다. 제3대 칼리프인 [[마흐디]]의 아들로, 형의 급사 후 즉위했고, 『[[천일야화]](千一夜話)』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791년]]부터 [[비잔틴 제국]]과 교전하면서 [[792년]]부터는 각지의 반란에 대처하였다. 그의 치세는 아바스 왕조의 전성기로서, 그는 학예를 보호하고, 학자·시인을 궁중으로 모아들였기 때문에 [[사라센]]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다. 그러나 말년이 되자 국내에 반란이 일어나서 그는 정벌 도중 [[이란]] 동부에서 병사했다.
 
[[파일:Harun Al-Rashid and the World of the Thousand and One Night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