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파울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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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오스트리아]]
|분야 = [[물리학]]
|소속 = [[괴팅겐 대학교]]<br />[[코펜하겐 대학교]]<br />
|출신 대학 = [[뮌헨 대학교]]
|지도교수 = [[아르놀트 조머펠트]]
|지도학생 =
|주요 업적 = [[파울리 배타 원리]]<br />[[파울리 행렬]]
|수상 = Lorentz Medal (1931)<br />[[노벨 물리학상]] (1945)<br />Matteucci Medal (1956)<br />
|종교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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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설명|독일의 입자물리학자 [[볼프강 파울]]도 있습니다.}}
'''볼프강 에른스트 파울리''' (Wolfgang Ernst Pauli, [[1900년]] [[4월 25일]] ~ [[1958년]] [[12월 15일]]) 는 [[오스트리아]]의 [[
파울리는 [[빈]]에서 명망있는 [[유대인]] 집안의 [[화학자]]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빈]]에서 출생하여 [[뮌헨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취리히 국립 공업 대학 교수,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교]] 고등 연구소 객원 교수를 지냈다. [[상대성이론]]의 전개에 기여하였고, [[양자론]]의 체계화에 노력하였다. [[1924년]] 원자 구조에 관한 '[[파울리 배타 원리]]'를 발견하였는데, 이것은 [[페르미-디랙 통계|페르미의 통계법]]과 저온의 물질 상태 해명의 출발점이 되었다. [[194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으며, 저서로 《상대성 원리》, 《양자론》 등이 있다.▼
그는 고등학교(김나지움)를 졸업하고 불과 두 달 후에 [[상대성 이론]]에 관한 그의 첫 번째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뮌헨 대학교]]에 진학하였다. 동 대학에서는 [[아르놀트 조머펠트]]의 지도를 받아 1921년에
[[이온화]]된 [[수소]] 분자에 관한 양자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유럽의 여러 대학에서 활동하며 강사 및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주로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 취리히)의 교수로 지내다가 [[2차 세계대전]] 중에는 [[미국]]의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 객원 교수를 지냈다.
전쟁이 끝나고서는 다시 ETH 취리히의 교수로 돌아갔다.
▲
== 같이 보기 ==
* [[파울리 배타 원리]]
* [[파울리 행렬]]
== 바깥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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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토막글|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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