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준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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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미국 군대와 조지 매튜스 사령관이 이끄는 조지아 "페이트어트 세력"이 미국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플로리다를 급습했다. 이 이권분쟁은 대부분 노예와 관련이 있었다. 오랫동안 탈주 노예는 미국인이 세미놀이라고 불렀던 플로리다 원주민 보호를 부여했다. 그들은 반봉건 제도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세미놀은 이미 "자유" 흑인을 보호해 주고, 한때 노예는 원주민과 작물을 공유했다. 흑인은 세미놀에 종속되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두 집단은 조화를 이루며 생활했다. 노예가 계속 플로리다로 도망치면서 조지아와 다른 남부의 노예 소유자들은 이 문제를 둘러싸고 분개하게 된 것이었다. 이 플로리다에 대한 침공은 미국의 대부분에서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식되었고, 스페인은 부대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다.
 
원주민과 이주민의 오랜 분쟁이 이어지자, [[1818년]] [[앤드루 잭슨]] 장군은 먼로 대통령에게 그가 플로리다에 침략할 것을 보고하는 편지를 썼다. 잭슨의 군대는 테네시에서 출발하여 북부 플로리다에서 맹위를 떨치면서 애팔래치콜라 강 하류로 진군했다. 잭슨 군이 펜사콜라에 도착한 3월, 스페인군은 즉시 항복했다.
 
== 애덤스 - 오니스 조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