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선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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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높은 벼슬을 받지 못해 불만이 많던 그는 아내와 함께 태조를 시해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고려 태조는 궁궐까지 침입한 환선길을 위엄있게 지팡이를 잡고 꾸짖었다. 환선길은 태조의 위협에 놀라 병사들에게 환선길을잡혀 아내와 함께 처형된다처형당했다.
 
[[분류:918년 죽음]][[분류:고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