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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찰스 릭터]]는 규모 3.0 ~ 7.0 사이의 중진의 방출되는 에너지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리히터 규모]]를 개발하였다. 리히터 규모는 지진계의 기록과 관측소와 [[진원]] 사이의 거리에 따라 규모를 산출하였다. 따라서 이는 측정에 한계를 갖고 있었고, 대부분의 강진은 규모가 7에 가까운 값을 갖게 되었다. 또한 진원에서 600km 이상 떨어져 있을 경우 리히터 규모는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었다.<ref name="USGSMagPolicy"/>
캘리포니아 공대의 지진학자 [[톰 행크스 (지진학자)|톰 행크스]]와 [[
모멘트 규모와 리히터 규모 모두 지진의 흔들림의 정도(토양, 깊이, 진원과의 거리 등에 따라 결정)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둘은 단지 지진이 방출하는 에너지의 양만을 나타낸다.
== 함께 보기 ==
* [[리히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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