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카이 지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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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카이 지진'''({{ruby-ja|東南海地震|とうなんかいじしん}}; 동남해 지진)은, 기이반도 연안으로부터 엔슈 탄(遠州灘)에 걸친 해역([[난카이 트러프]]의 동쪽)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해구형 지진. 규모는 매회 매그니튜드 8.0 전후에 달하는 거대지진으로, 약 100년부터 150년의 주기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의 사례는, 1944년 12월 7일에, 이이반도 남동쪽 바다를 진원으로 하여 발생한 것이다('''쇼와 도난카이 지진'''). 이 지진에 의해, 엔슈탄 연안(도카이도)로부터 이미반도(난카이도)에 이르는 일대에서 피해가 집중하였기 때문에 '동남해(도난카이)'(東南海)라고 부르게 되어, 현재에는 과거의 동일 지역의 지진에 대해서도 도난카이 지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도카이지진이나 난카이지진과 발생이 거의 동시 혹은 시기가 가까운 등 연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진원지가 다르기 때문에 별도의 지진으로서 구별된다.
 
== 1944년의 도난카이지진도난카이 지진(쇼와 도난카이 지진) ==
1944년 12월 7일 오후 1시 36분부터, 기이반도 동부의 쿠마노 탄, 미에현 오와세 시 연해 약 20킬로미터(북위 33도 8분, 동경 136도 6분)을 중심으로 하는 진원에서 발생한 거대지진거대 지진으로, ''''쇼와 도난카이 지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진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는 7.9로 추정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망자, 행방불명자 수는 1223명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통계에 따라 얼마간의 차이가 있다).
''''쇼와 도난카이 지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진규모를 나타내는 매그니튜드는 7.9로 추정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망자, 행방불명자수는 1223인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통계에 따라 얼마간의 차이가 있다).
 
1945년의 패전 전후에 걸쳐 4년 연속으로 1000명을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4대지진4대 지진(돗토리지진돗토리 지진, 미카와지진미카와 지진, 난카이지진난카이 지진) 중의 하나이다. 당시 일본 군부의 정보통제에 의해 정보가 개찬되었고, 또 많은 1차적 기록도 소멸, 산일되어 있기 때문에, 피해의 전체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지진이다.
 
현존하는 적지않은 기록에 의해, 미에현 쓰 시,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 시, 나가노현 스와 시(당시, 일본은 전시로서 군부에 의해 정보가 통제되어 있었기 때문에, 단지 '스와지진스와 지진'이라고 말해지고 말았다)에서 진도6, 긴키에서부터 주부 지방까지의 광범위에 걸쳐 진도5가 관측되었던 사실이 확인되고있다.
관측소에 따라서는, 지진의 강도가 측정범위를 넘어서서, 강도를 모두 기록하지 못했을 정도이다. 또한, 해외에서도 지진계 등의 정보로부터, 대규모의 지진이 있었던 것은 인식되고 있다.
 
이 지진으로부터 2년 후인 1946년 12월 21일에 쇼와 난카이 지진이 발생했다.
 
== 이후의 발생 지진 ==
이 지역을 진원으로 하는 대지진은 주기성이 있으며, 21세기 전반에도 다음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되고 있다. 정부의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의 예측에 의하면, 2010년 1월 1일부터의 발생확률은발생 확률은 60~70%, 5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은 90%에 달하고 있다.
 
내각부의 중앙방재회의에 설치된 '도난카이, 난카이지진 등에 관한 전문조사회'에서는, 지진과 함께 거대 쓰나미의 발생규모 예측과 대응에 대해 조사가 행해지고 있다. 도난카이, 난카이지진 등이라고 칭해지고 있는 것은, 과거의 난카이 지진의 발생시기가 도난카이 지진과 근접하여 있으며, 양 지진(그리고 도카이 지진)이 연동하여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