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3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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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우스는 점점 그 야망을 펼쳐 막강한 바르다스를 몰아내고 연약한 미카일을 대신해 황제가 되려는 음모를 꾸몄다.
 
[[866년]] 미카일은바르다스는 아직까지 수복하지 못한 크레타 섬에 대한 원정을 벌였는데 [[밀레투스]] 부근에서 바실리우스에게 암살당했다.
 
이 때 미카일이 암살에 관여했는지는 분명치 않으나 후속 사태를 보면 아마도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일 이후에 바실리우스에 대한 미카일의 총애는 더욱 커져 그를 공동황제로 임명했다. 그러나 미카일은 술독에 빠져 살았고 항상 전차경주만 생각했고 공동황제인 바실리우스의 간섭을 싫어하게 되었다.
 
결국 바실리우스는 바르다스를 죽일 때처럼 음모를 꾸몄고 [[687년867년]] [[9월 24일]] 잠자고 있는 미카일을 침실에서 암살했고 스스로 단독 황제가 되었다.
 
{{전임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