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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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병'''({{lang|en|Lancer}})은 랜스 또는 창으로 싸우는 기병형태이다.
랜스는 기원전 700년 상반년에 기마전에서 [[아시리아]]인들에 의해
== 17 ~ 19세기 ==
창기병은 이 시기에 들어와서 모든 유럽 국가들, [[오스만 제국]]과 인도 군대에서 기병의 주요역할을 맡았으나 오스만 제국 군대에서는 전투에서의 기동성을 늘이기 위하여 무거운 갑옷을 버리는 일이 늘어나고 있었기때문에 잘 쓰이지 않았다. [[폴란드]] 후사르는 유럽에서 갑옷을 사용하던 마지막
== 20세기 창기병들 ==
[[
1914년 무렵에 랜스는 여전히 [[영국]], [[인디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일본]], [[터키]], [[벨기에]], [[러시아]] 군대에서 쓰이고 있었다.
독일 기병([[후사르]], [[드라곤]], [[흉갑기병]]등)들은 거의 모두 강철로 된 랜스를 그들의 초기무기로 여전히 유지하고 있었다. 전쟁의 폭발직전 랜스 또는 군도중 어느것이 가장 효과적인 기병무기인가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였지만 어느 하나 현대 화기들에게는 경쟁 상대도 되지 못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도 랜스는 여전히 사용되였으나 1914년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초기 전투후 [[서부 전선]]에서 드물게 이용되곤 하였다. [[동부 전선]]기병들은 여전히 전쟁에서 그들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었으며 랜스는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군대에 의해 제한적으로 사용되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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