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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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기'''는 [[불임]]의 치료 방법 중 하나로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시켜 자궁에 착상시켜 임신에 이르게 하는 시술 방법이다.
[[1978년]] [[7월 25일]]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인 [[루이즈 브라운]]이 [[영국]]에서 태어났고, [[1985년]] [[10월 12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의해 한국 최초로 시험관 아기 출산이 성공하였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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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산부인과]]▼
== 정의 ==
시험관 아기는 배란되기 직전의 난자를 몸 밖으로 채취하여서 인위적으로 시험관 안에서 수정한 후 배아를 다시 자궁경부를 통하여서 자궁으로 이식하는 아기이다. 처음 시도할 적에는 여성의 주기에 맞추어 1개의 난자만을 채취하여 수정하였으나 최근에는 배란 유도제를 사용하여 과배란을 시켜서 여러개의 난자를 채취한다.
== 시술방법 ==
배란 유도제를 투입하여서 과배란을 유도한 뒤 계속 관찰을 한 후 적당한 시기에 난포를 터뜨리는 주사를 한 후 이틀 후 난자를 채취하며 그 채취당일 남편의 정액을 채취한다. 난자와 정자를 배양관에서 2일이상 수정시킨 후 배양한 다음 자궁 내로 이식한다.
== 부작용 ==
배란 유도제에 대한 사람마다의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젊은 사람이나 다낭성 난소 환자에게 과배란 유도를 하면 난소가 매우 커지면서 배에 물이 찰 수도 있는데 이는 과자극 난소 증후군이다.
시험관 아기시 쌍둥이 임신이 증가한다.또한 자궁 외 임신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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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기시 쌍둥이 임신이 증가한다.또한 자궁 외 임신이 발생할 수도 있다.
▲[[분류:산부인과]]
[[az:Süni mayala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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