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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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慣性)은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0일 때, [[운동 (물리학)|운동]]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말하며, 운동의 상태가 변할 때 물체의 저항력이다. 주로 버스 등이 출발할 때 정지해 있으려는 승객들이 뒤로 쏠리는 현상, 그리고 급정거할 때 계속 운동하려는 승객들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으로 설명된다. 관성의 원리는 물질의 운동과 적용된 힘에 의해 영향을 받은 물질을 기술하는데 사용된 고전 물리의 기본적인 원리의 하나이다. 관성은 라틴어 "inner"로부터 왔다. 의미는 일하지않는 또는 게으른이다. 아이작 뉴턴경은 그의 Philosophice Naturalis[[자연철학의 Principia수학적 Mathematica의원리]]의 정의 3으로 관성을 정의했다.
 
The vis insita, or innate force of matter is a power of resisting, by which every body, as much as in it lies, endeavors to preserve in its present state, whether it be of rest, or of moving uniformly forward in a straight line.
 
"관성"은 뉴턴의 첫 번째 운동법칙에 의해 기술된 "관성의 원리"를 위한 기술에 따라 더 알맞게 이해되었다. 이 법칙은 간단하게 속도가 일정할때, 총 외부 힘에 의해 이동하는 것이 조건이 아닌 물체를 말로 표현 하였다. 더욱 간단한 용어의 관성은 어떤 힘에 의해 속력과 방향이 변할때까지 현재 방향에서 현재 속력일 때, 물체는 항상 계속해서 움직이려고 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어떤 힘에 의해 움직일 때까지 머무르며 움직이지 않는 물체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