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다 노리히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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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2001년에는 [[닛폰 방송]]의 야구 해설위원을 맡았고 2002년에는 [[TV 도쿄]]의 해설위원을 겸임하는 등 평론가로 활동했다. 2005년, [[퍼시픽 리그]] 신생 구단인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1군 타격 코치로 부임했지만 성적 부진으로 인해 4월 30일에는 2군 타격 코치로 이동되었고 그 해 시즌 종료 후 코치직에서 물러났다.
 
2006년부터 다시 야구 평론가로 복귀해 TV 도쿄를 중심으로 [[TV 가나가와]], [[도호쿠 방송]], [[TV 홋카이도]] 등 야구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출연하여 해설가로서 활동하였으며 2009년에는 현역 시절 친정 팀인 요코하마의 1군 타격 코치 발탁되었지만 전년도의 팀 타율(.266)을 크게 밑도는 2할 3푼 9리의 팀 타율(당시로서는 리그 최하위)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결과를 남기지 못한 채 시즌 종료 후 코치직을 그만뒀다.
 
이듬해 2010년부터 TV 가나가와, [[분카 방송]], [[스카이 에이|스카이 에이 sports+]]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발탁되어 현재 활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