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 무함마드 이븐 자한기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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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력 807년/서력 [[1405년]] 2월, [[오트라르]]에서 테무르는 죽기 직전 피르 무함마드를 후계자로 임명했다. 이는 그가 장자 상속의 원칙을 지키려 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ref>고마츠 히사오 외 씀, 이평래 옮김, 『중앙 유라시아의 역사』, p.254</ref>(당시 자한기르의 맏아들은 죽었기 때문에 피르 무함마드가 맏손자였음.) 그러나 이 유언은 지켜지 않았는데, 이는 당시 피르 무함마드가 자신의 영지인 [[카불]]에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타쉬켄트]]에 있던 테무르의 식솔들, 측근들 그리고 군대는 피르 무함마드 대신 [[할릴 술탄]]을 지지했다. 할릴 술탄은 중국 원정을 위해 타쉬켄트에 모여 있던 군대를 이끌고 [[사마르칸트]]로 진군해 권좌에 올랐다.
 
이무렵 피르 무함마드는 발흐에 도착했다. 그는 테무르의 넷째 아들 [[샤 루흐]]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테무르의 측근 중 자신의 지지하는 에미르들과 합류해 사마르칸트를 향해 진군했다. 회력 808년 라마단 월月/서력 1406년 2월, 그들은 카르쉬 인근에서 할릴 술탄의 군대와 격돌했으나 패배했다. 피르 무함마드는 자신의 재상 피르 알리 타즈 술두스와 함께 패퇴한 군대를 다시 푸려모아 [[아무다리야 강]]변의 히사리 샤드만을 점령했다. 그러나, 회력 809년 라마단 월月/1407년 2월, 피르 알리 타즈는 피르 무함마드 휘하의 에미르들과 작당해 피르 무함마드를 살해했다.
 
==참고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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