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롱 포위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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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파의 승리===
오하라를 포로로 잡은 듀고미에, 라 포이푸, 나폴레옹(대령으로 승진)은 [[12월 16일]] 밤 사이에 일제히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은 자정 무렵 작은 지브롤터에서 시작되어 밤새 계속되었다. 나폴레옹은 영국군의영국군 중사에게 총검으로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아침에 거점을 탈취한 나폴레옹의 부관 오귀스트 마르몽은 레기에트 요새와 ​​바라기에 요새를 향해 대포를 자리잡게 했다. 영국군은 그날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철수를 했다. 그 전에 라 포이푸도 펄롱과 마르브스케 요새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연합군은 바다로 탈출을 결정했다. 후군을 맡은 영국의 시드니 스미스 장군 대리가 방화대를 항구에 보내 시설과 배를 불태웠다.
 
==진압과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