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우 (영화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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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작품은 북한영화「우리집 문제」시리즈 3부작과 한국영화 [[서편제 (영화)|서편제]], [[쉬리 (영화)|쉬리]], [[스캔들 (영화)|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송환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구미지역 작품을 포함하여 총 130개의 작품이 있다.
 
== 일본 내 우익잡지에 의한 「친북파•대일문화공작」이라는 식의 비판에 대하여대해 ==
아래의 내용은 ‘신조(新潮)45’ 2010년 3월호 「탈북영화 “크로싱”은 왜 개봉이 안되었는가」에서 발췌한 것이다.
 
아래의일본의 내용은반북 우익 잡지인 ‘신조(新潮)45’ 2010년 3월호3월호는 「탈북영화 “크로싱”은 왜 개봉이 안되었는가」에서라는 기사를 실었다. 내용은 발췌한다음과 것이다같다.
이봉우는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간부로부터 ‘한류(韓流)’에 대항하여 일본 사회내 북한류(朝流)를 일으킬 수는 없는가? 라는 상담을 받고 “일본 사회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단계를 밟으면 할 수 있다.”라고 답하였다(출처: 코리아 NGO 센터•뉴스레터 №1 「한류로부터 새로운 동북아시아의 창출을」, 2004년 발행).
 
이봉우는 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간부로부터 ‘한류(韓流)’에 대항하여 일본 사회내 북한류(朝流)를 일으킬 수는 없는가? 라는 상담을 받고 “일본 사회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단계를 밟으면 할 수 있다.”라고있다”라고 답하였다(출처: 코리아 NGO 센터•뉴스레터 №1 「한류로부터 새로운 동북아시아의 창출을」, 2004년 발행). 그러나, 그것은 재일동포 화해운동을 하고 있는 코리아NGO센터에 실린 글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이다. 즉, 북한 뿐만아니라, 한반도의 역사와 재일동포들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이해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취지였다.
이렇게 하여 제작된 것이 「박치기!」(2004년), 「박치기! LOVE&PEACE」(2007년, 모두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라는 두 개의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조'는, 이렇게 하여 제작된 것이 「박치기!」(2004년), 「박치기! LOVE&PEACE」(2007년, 모두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라는 두 개의 작품이라고 강변했다. 이 두 작품에서 주제가로 등장한 곡이 《임진하(河)》(원제《임진강》)이다.《임진하》는 「조선민요」가 아니다. 원래 북한 국가(國歌)를 만든 박세영 작사•고종한 작곡으로 1957년에 북한에서 발표한 북한 체제 선전노래였다.「박치기」에서의 「임진하」의 가사는 북한이 한국을 침략한 사실을 은폐하여 사실을 모르는 관객을 현혹시켰다현혹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임진강이 북한에서 발표된 노래이고, 재일동포 중 이른 '총련계'의 애환을 담은 노래라는 것은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바이다.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봉우는 2006년,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송환 일기」(2003년, 김동원 감독/원제 「송환」)를 배급 공개했다. 이 영화는 북한으로부터 조국 통일을 위하여 한국에 입국했는데 스파이로 취급되어 체포된 ‘비전향 장기수’들과 그들을 북한으로 송환시키는 운동을 담은 ‘친북’ 영화이지만, 이봉우는 이 영화에서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삭제하여 공개했다. 원본에는 신광수(일본인 하라 타다아키 납치범)가 등장하고 있으나 그러한 중요범죄자가 마치 「피해자」「영웅」처럼 북한으로 송환되는 장면이 있었음에도 일본 내 공개한 필름에서는 말끔하게 삭제하였었다.
 
이봉우 감독이 2006년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 「송환 일기」(2003년, 김동원 감독/원제 「송환」)를 배급 공개한 점에 대해 꼬투리를 잡았다. '신조'는 인권영화제 등에서도 이미 상영된 바 있고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그 속에서 아픔을 겪어야 했던 인간들, 혹은 양대진영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인생과 그들의 과거, 현재를 가감없이 보여준 명품다큐로 인정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송환'을 ‘친북’ 영화로 단정하면서 이것을 배급한 이봉우를 친북인사로 몰아부치는 근거로 삼고 있다. 이는 그들의 논리가 얼마나 조잡하며, 한국과 한반도 역사, 그리고 한반도 분단의 아픔을 만드는데 일본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도 일말의 죄의식도 없는 무지의 비판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봉우는 공작원이 아니다.”라며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자주 꺼내는 이야기 중에 “그는 김일성 배지(badge)를 가지고 있었으나 절대로 달지 않았다” “한국 국적을 선택하였다”라고 말하곤 한다. 앞서 기술한 평양에서의 영화제에서도 “죽어도 배지는 달지 않는다” “북한은 어딘가 이상하다”라는 말을 자주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이 자국에 유리한 인물에게는 굳이 배지를 달게하지 않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고, 한국 국적을 선택한 김일성 부자 숭배자나 친북자 등은 수없이 많다(그 편이 일본에서 활동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덧붙여 이봉우는이봉우가 2008년 북한 주민의 비극을 그려 할리우드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2009년 미국 아카데미상 외국 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품인 탈북영화의 걸작 「크로싱」의 일본 내 공개를 적극 막았다고 해서 비판받았다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소송 중이며 사실관계를 다투고 있는 중이다. 이봉우가 대표로 있는 [[시네콰논]]은 수많은 금전 문제와 영화「크로싱」개봉방해 등의 이유로 2010년 1월 도쿄 지방재판소에 민사 재생 수속을 신청하였는데, 이는 한국으로 따지면 사실상 도산한 상태에 해당한다.
 
이봉우가 대표로 있는 [[시네콰논]]은 수많은 금전 문제와 영화「크로싱」개봉방해 등의 이유로 2010년 1월 도쿄 지방재판소에 민사 재생 수속을 신청하였는데, 이는 한국으로 따지면 사실상 도산한 상태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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