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6일 (일) 12:00 판 편집 Luckas-bot (토론 \| 기여) 231,001 편집 잔글 r2.7.1) (로봇이 더함: mk:Паритет на куповна моќ ← 이전 편집		2011년 5월 15일 (일) 08:51 판 편집 편집 취소 Xqbot (토론 \| 기여) 장기인증된 사용자 238,244 편집 잔글 로봇이 더함: ga:Paireachtaí na Cumhachta Ceannaigh; 예쁘게 바꿈 다음 편집 →
1번째 줄: {{출처 필요}} [[그림파일:PPP2003.svg\|thumb\|400px\|right\|Purchasing Power Parity (PPP)]] '''구매력 평가설''' (purchasing power parity, 약자:PPP)은 환율은 양국통화의 구매력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이론으로 [[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함을 가정하고 있으며, 이 설은 [[스웨덴]]의 경제학자인 [[구스타프 카셀]](Karl Gustav Cassel,1866.10.20-1945.1.14)이 제시하였다. 16번째 줄: * [[명목 국내총생산순 나라 목록]] * [[명목 일인당 국내총생산순 나라 목록]] {{토막글\|경제}}▼ {{거시경제학의 주제들}}▼ [[분류:경제학]] ▲{{토막글\|경제}} ▲{{거시경제학의 주제들}} [[af:Koopkragpariteit]] 줄 37 ⟶ 36: [[fi:Ostovoimapariteetti]] [[fr:Parité de pouvoir d'achat]] [[ga:Paireachtaí na Cumhachta Ceannaigh]] [[gl:Paridade de poder adquisitivo]] [[he:שווי כוח הקנייה]]

구매력 평가: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