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크기가 바뀐 것이 없음 ,  10년 전
(사망일과 나이)
 
==== 유년기 ====
이완용은 6살 때 아버지 이호석에게 천자문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워낙에 총명해서 몇 달만에 다 마치고 이어 [[동몽선습]]을 배웠다.<ref name="yun24"/> 7살에 효경, 8살에 [[소학]] 등을 끄내끝내 주위에서 모두 놀랍게 여겼다. 총명한데다 배우기를 좋아해서 밤에 곤하게 잠을 자다가도 소년 이완용은 아버지가 일으켜 세워 어느 구절을 외워보라고 하면 입에서 줄줄 흘러나왔다고 한다.<ref name="yun24"/>
 
9대조 이래로 이렇다할 벼슬살이를 한 사람이 없어 가난한 생활을 했고, 이로 인해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냈으나 12살이 되던 무렵, 일가 아저씨뻘인 [[중추부]][[판사]] 이호준(李鎬俊)의 양자로 들어가면서 형편이 달라졌다. 이호준(李鎬俊)은 이조참의, 승정원 동승부지,한성부판윤등 여러 고위직을 지닌 관료이자 [[흥선대원군]]과 친한 친구 관계였으며, 그의 사위 [[조성하]]는 [[흥선대원군]]의 측근이었다. 다른 한편으로 이호준의 서자 [[이윤용]]이 [[흥선대원군]]의 서녀와 결혼하여 인척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양아버지 이호준은 생부 이석준과 족보상 촌수로는 32촌이었다.
익명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