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행정 구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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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는 75개의 주와 메트로폴리탄 자치체인 [[방콕]]([[끄룽텝]] 마하나콘,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으로 나뉜다. 방콕은 [[1972년]]까지 하나의 주였고, 타이의 76개 주 중의 하나였다. 타이어로 주는 '''짱왓'''(창왓, จังหวัด, province)이라고 한다. (참고, [[위키백과:타이어의 한글 표기]])
 
[[2006년]]을 기준으로 76개의 짱왓은 다시 877개의 '''암프'''((อำเภอ, amphoe)와 방콕에 있는 50개의 '''켓'''(เขต, khet)으로 나뉜다. 각 주는 하나의 주도인 '''암프므앙'''(อำเภอเมือง, amphoe mueang)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주의 이름과 일치한다. 치앙마이 주를 예를 들면 치앙마이 주의 주도인 암프므앙은 치앙마이이다. 예외적으로 아유타야 주는 프라 나콘 시 아유타야라는 풀 네임을 갖는다. 방콕의 암프와 같은 레벨의 경우 켓(เขต)이라는 행정구역이 있고, 그 아래로 '''캥'''(แขวงแขว, khwaeng)이라는 (다른 지방에서) '''땀본'''(ตำบล, tambon)과 같은 레벨의 하위 행정구역이 있다.
 
땀본은 다시 '''무반'''(หมู่บ้าน)으로 갈라지며, 이것은 하나의 단일 거주지만 커버할 필요는 없지만 보통 마을(villages)로 번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