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법조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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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검찰에 구속될 때 원래 입이 무겁기로 유명한 [[박연차]]는 지금까지 정관계 인사에게 현금이나 상품권만 주었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내가 안고 가겠다"며 입을 다물었다. 하지만 검찰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외아들의 병역기록을 검토하고 태광실업 경영을 맡고 있던 장녀를 비롯한 세 딸과 사위를 출국금지하고 소환했으며 상속세를 탈세했는지 검토를 시작하자 결국 박연차 회장은 수사협조를 약속했다. 그러자 딸과 사위에 대한 출국금지가 풀렸으며 외아들의 병역문제도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냈다.<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2004005 또 장남 압박 카드 千회장 입도 열까]</ref>
 
참여정부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낸 문재인 변호사는 자서전자서전에서 이인규 중수부장이 노무현 대통령 소환조사시 대단히 건방졌으며, 말투는 공손했지만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고 회고했다. <ref>성한용,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2723.html “문성근씨 2003년 대통령 친서 가지고 방북
쇠고기협상 FTA뒤로 연기, 이대통령도 공감”], 한겨레신문</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