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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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넘어옴|식자|조사=는|[[불교]]]의 나이 어린 남자 [[출가자]]인 [[사미|식자]](息慈)|사미}}
[[파일:Children reading by David Shankbone.jpg|thumb|책을 읽는 아이들]]
'''문해'''(文解) 또는 '''문자 해득'''(文字解得)은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일 또는 그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넓게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와 같은 [[언어]]의 모든 영역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ref>[http://www.ncte.org 미국영어교사협회]</ref> [[유네스코]]는 "문해란 다양한 내용에 대한 글과 출판물을 사용하여 정의, 이해, 해석, 창작, 의사 소통, 계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이라 정의하였다.<ref>UNESCO Education Sector, The Plurality of Literacy and its implications for Policies and Programs: Position Paper. Paris: United National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2004, p. 13, citing a international expert meeting in June 2003 at UNESCO. http://unesdoc.unesco.org/images/0013/001362/136246e.pdf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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