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이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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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PancakesWithSyrup.jpg|right|thumb|220px|[[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팬케이크]]
'''팬케이크'''({{lang|en|pancake}})(혹은 '''핫케익''')는 [[납작한 빵]]의 일종으로, 달게 만든 [[반죽물]]을 뜨거운 [[석쇠]] 위나 [[프라이팬]] 안에서 요리한다. 팬케이크는 수많은 지역 요리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변형이 있다. 일부 팬케이크는 [[이스트]]로 [[팽창]]을 촉진시키거나, [[발효]]한 반죽물을 이용해서 만들지만, 대부분의 팬케이크는 금방 만들 수 있는 빵이다.
 
[[와플]]은 팬케이크에 비해 [[달걀]]이 더 많이 들어가며, 전용팬인 [[와플팬]]으로 굽는다. 또한 [[시럽]]을 끼얹는다는 점에서도 팬케이크는 와플과 차이가 있다. [[브레통]] [[갈레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팬케이크는 조리과정에서 한 번에 한 면을 구운 뒤, 뒤집어서 조리한다. 위로 슬쩍 던져 올렸다가 뒤집는 기술은 팬케이크 만들기의 기본이며, 이 기술로 초심자와 숙련자를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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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는 팬케이크가 [[팔라트슈잉켄]] (palatschinken)로 불리며, [[로마니아인]]의 방식으로 [[라틴어]]인 placent에서 유래되었으며, 대부분 [[살구잼]]과 [[초콜릿 소스]], 또는 [[헤이즐넛]] [[스프레드]]로 속을 채운다. 유사한 이름의 비슷한 펜케이크가 예전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전역(오늘날의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에서 찾아불 수 있다.
 
'''스칸디나비아 팬케이크'''는 잉글랜드 팬케이크와 유사하다. 팬케이크는 종종 잼과 아이스크림, 또는 생크림과 함께 곁들어 먹으며, 때로는 주식으로 다양한 구수한 맛을 속을 채운 주요리로 먹기도 한다. 전통적인 스웨덴식 팬케이크는 다른 지방의 팬케이크와 다른 점이 많다. 플레타르(plättar)는 작은 잉글랜드의 팬케이크와 유사하고, 특별한 팬에 여러번 지진다. 다른 변형으로는 독일식 팬케이크와 유사하지만, 튀긴 돼지고기가 반죽물에 들어가며, 오븐에 구워진다. 감자 팬케이크는 ‘라그문크’(raggmunk) 라 불리며 채썬 날감자가 들어가며, 다른 야채가 들어간다. (때때로 팬케이크 반죽물이 생략되며, ‘로라코르’를 만든다) 라그문크와 로라코르는 전통적으로 [[돼지 껍질]]과 먹으며 [[월귤잼]]과 함께 먹는다. 노르웨이인은 팬케이크에 설탕이나 블루베리잼과 곁들인 것을 좋아하며, 종종 뜨거운 [[수프]]와 함께 먹는다. 그들은 [[라이스 푸딩]]이나 [[쌀죽]]을 상당히 많이 먹는데, 이 남은 음식은 작은 팬케이크로 만들어질 수 있으며, 라페르 (lapper)라 부른다. 스웨덴과 핀란드에서는 목요일에 팬케이크에 [[노란콩 수프]]를 먹는 것이 전통이다. 그러나 주중에 다른 요일에도 펜케익을펜케이크를 먹는지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일치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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