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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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은 [[기독교]] [[신학]]의 용어로서,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것은 내 몸이다.”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되었으며(루카 22,19-20), [[사도 바오로]]에 의해 명시되었다(1코린 12,12-14). 특별히
==교회==
{{본문|교회}}
[[사도 성 바오로]]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에 대해 설명할 때,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과 그리스도인들의 관계를 포도나무와 그 가지를 비유로 언급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리스도를 머리로 삼아 각 사람이 서로서로 지체로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다고 강론하였다.<ref>로마 12,5; 1코린 12,12-27; 에페 3,6. 5,23; 콜로 1,18. 1,24 참조.</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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