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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천왕 때를 고비로 하여 왕권이 강화되고, 제가들이 중앙 귀족으로 정착되어 가자, 정치 권력의 구심점이 전제 왕권하의 관료 체제로 옮겨졌고,
그 영향으로 국상이라는 벼슬의 지위와 성격도 변하여, 나중에 [[대대로]](大對盧)가 국상제의 개편으로 생겨나게 되었다.
==역대 국상==
※'''
1대:명림답부(明臨答夫, 재임기간 166~179)
2대:을파소(乙巴素, 재임기간:191~203)
3대:고우루(高優婁, 재임기간:203~230)
4대:명림어수(明林於漱, 재임기간:230~254)
5대:음우(陰友, 재임기간:254~271)
6대:상루(尙婁, 재임기간:271~294)
7대:창조리(倉租利, 재임기간: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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