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탈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305 바이트 추가됨 ,  8년 전
편집 요약 없음
{{통계역학}}
 
'''엔탈피'''({{lang|en|enthalpy}})는 [[열역학]]에서 [[계 (물리)|계]]의 내부 에너지와 계가 주위를 물리치고 그 압력으로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소요된 에너지(즉, [[부피]]와 [[압력]]의 곱)의 합으로 정의되는 [[상태함수]]이다. 대기압이나 수압과 같이 압력에 둘러싸인 계를 다루는 [[열역학]], [[통계 역학]], 그리고 [[화학]]에서 중요한 물리량으로, 비슷한 발음인 [[엔트로피]]와는 서로 다르다.
 
엔탈피는 다음 식으로 주어진다.
 
:<math> H = EU + PV </math>
 
여기서,
* <math>H</math>: 계의 엔탈피
* <math>EU</math>: 계의 내부 에너지
* <math>P</math>: 계의 [[압력]]
* <math>V</math>: 계의 [[부피]]
 
위의 엔탈피의 정의는 그 값이 기준을 어떤 점으로 잡느냐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쓰이는 것 보다는 엔탈피의 변화로 어떤 과정을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다. 즉, 어떠한 과정에서 압력의 변화가 0인 경우엔(ΔP=0), 엔탈피의 변화량은 계가 주변과 주고받은 에너지인 열량을 나타낸다.
압력의 변화가 0인 경우엔, 엔탈피의 변화량은 계가 주변과 주고받은 에너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주변의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반응의 전후의 에너지 출입을 나타내는 데에 많이 쓰인다.
 
ΔH = ΔU +PΔV+VΔP = ΔU +PΔV = δQ
 
압력의 변화가 0인 경우엔, 엔탈피의 변화량은 계가 주변과 주고받은 에너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주변의 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반응의 전후의 에너지열량의 출입을 나타내는 데에 많이 쓰인다.
 
== 같이 보기 ==

편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