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열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번째 줄:
 
==역사==
1995년에서 1997년까지 해병 2사단에서 근무했던 해병 759기 이모 씨에 따르면 자신이 복무할 당시에는 기수열외란 말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고 증언하였나증언하였으나, 2005년에서 2007년까지 해병 1사단에서 근무했던 해병 995기 서모 씨는 기수열외가 병장이 됐을 때쯤 중대로 유입되기 시작했다고 증언하였다. <ref>김동규, [http://defence21.hani.co.kr/10805 귀신 잡는 해병, 사람 잡는 기수열외], 디펜스21</ref>
 
==관련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