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 레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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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년이 저물어가던 시기에 레니와 알바니는 로마로 떠나 [[안니발레 카라치]]의 파네스 성(Farnese Palace)의 프레스코 장식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ref>''구이도 레니:리뷰를 리뷰하다'',Stephen D. Pepper; Richard E. Spear. The Burlington Magazine (1990)132(10): p219-223.</ref> 1601년에서 1604년까지 그의 대표적인 고객은 스폰드라토 추기경이었다. 1604년에서 1605년, 레니는 "십자가에 못 박힌 성 베드로"에 관한 [[세 폭 제단화]]를 의뢰받게 된다. 볼로냐에서 몇 년간을 머물다가 그는 로마로 돌아가며 교황 바오로 5세의 임기 기간 동안 첫째가는 화가로서 인정받게 되었다. 1607년에서 1614년까지 그는 House of Borghese 에서 후원받는 화가들 중 한 사람이 되었다.
[[파일:Guido Reni 038.jpg|thumb|left|230px|''디아니라 유괴''(디아니라는 헤라클레스의 아내였다), 1620-1621.]]
레니가 Palazzo Pallavicini-Rospigliosi에 위치한 "오로라 별장"이라는 성의 중앙 홀 천장에 그린 프레스코 작품은 오늘날 그의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별장은 본래 Scipione Borghese 추기경을 위한 별관이었다. <ref>[http://www.casinoaurorapallavicini.it/eng/index.htm 오로라 별장 Pallavicini. Conference center - 로마, 이탈리아]</ref> 뒤쪽 부분은 Piazza Montecavallo와 Palazzo del Quirinale를 내려다보고 있는 형태이다. <ref>[http://maps.google.com/maps?q=rome&t=k&hl=en&ll=41.898404,12.487523&spn=0.005007,0.01339 Google Maps<!-- Bot generated title -->]</ref>. 이 훌륭한 프레스코는 in quadri riportati 방식으로 테두리가 장식되었으며 [[태양의 신]]
=== 나폴리에서의 활동과 볼로냐로의 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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