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그노 아키노 2세: 두 판 사이의 차이

'''베니그노 아키노''' (Benigno Aquino, [[1932년]] [[11월 27일]] ~ [[1983년]] [[8월 21일]]) 는 [[필리핀]]의 [[정치가]]이자 [[코라손 아키노]]의 남편이다.

 

[[루손 섬]] [[콘셉시온]] 출생으로 [[1950년]] 《[[마닐라 타임스]]》의 기자로 [[6·25 전쟁]] 때 종군하였다. [[필리핀 국립 대학]]에서 법률학을 전공한 후 [[라몬 막사이사이]]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 가르시아 대통령의 보좌관을 거쳐 [[1958년]] [[타르락]] 부지사가 되었다.

 

 

당시 그는 기내에서 옆자리에 앉은 기자에게 "위험이 따를지도 모르겠군요. (내 조국 필리핀은) 암살이라는게 공공 서비스처럼 제공되는 나라니까요. 하지만 만약 암살되는 것이 내 운명이라면, 그렇게 되라죠. 어차피 누구나 죽게 마련이니까요."라고 말하며 여유있는 웃음을 보였다.

{{토막글|정치인}}

{{생애|1932|1983|아키노, 베니그노}}

[[분류:필리핀의 정치인]]

[[분류:암살된 사람]]

 

[[bcl:Benigno Aquino, 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