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라우눔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 width=50%|[[서로마 제국]], <br> [[서고트족]] ,<br> [[알란족]], <br> [[색슨족]], <br> [[사르마티아]], <br> [[프랑크족]]외 다수

| width=50%|[[훈족]] ,<br> [[동고트족]] ,<br> [[게피타이 족]], <br> [[스키리족]], <br> [[스키타이족]], <br> [[알라마니족]]외 다수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 <br> [[테오도리쿠스(서고트) 1세]]†

|[[아틸라]] ,<br> [[아르다리크]]

'''카탈로니아 평원의 전투''', '''샬롱의 전투''' 또는 '''마우리아쿠스 평원의 전투'''는 [[451년]] [[플라비우스 아이티우스]]와 [[서고트족]] 왕 [[테오도리쿠스 1세]]가 이끄는 [[서로마 제국]]과 [[포이데라티]]의 연합군과 [[아틸라]]가 이끄는 [[훈족]]과 그 동맹군 사이의 전투이다.

이 전투는 서로마 제국 최후의 주요 군사작전이 되었다.되었으며 이 전투에서 서고트족 국왕 테오도리쿠스 1세가 전사하고 어느 쪽도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훈족]]의훈족의 서진을 저지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과정에서 서고트의 왕 [[테오도리쿠스 1세]]가 전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