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에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260년]] 6월 아버지 [[발레리아누스]]가 [[페르시아 제국|페르시아]] 왕 [[샤푸르 1세]]의 포로가 되어 죽자 단독 황제로 올랐다. 그러나 서방에서 반란이 일어나 [[갈리아 제국]]이 세워졌으며, 동방에서는 [[팔미라]]의 지배자가 후일 [[팔미라 제국]]으로 독립하는 [[팔미라 제국|팔미라 번왕국]]을 세우는 것을 허락, 시리아와 이집트, 팔레스티나가 사실상 제국에서 독립, 제국은 3분되어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시대에 와서야 다시 통일되었다. [[원로원]] 의원의 군대 진출을 금지하는 칙령을 발표하였으며, [[268년]]에 [[밀라노|메디올라눔]] 반란 당시 반란군 장군을 포위하다가 살해당했다.

== 함께 보기 ==

{{전임후임

|전임자=[[발레리아누스]]

[[분류:268년 죽음]]

[[분류:로마의 황제]]

[[분류:암살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