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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석방되었다. [[1555년]](명종 10) 달량포에 침입한 왜군을 막지 않았다는 이유로 양사의 탄핵을 받았다. [[1562년]] 6월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 부임했으나 뒤에 [[사헌부]]의 반발로 체직당하였다. [[1563년]](명종 18) 경상좌도병마절도사, 경상우도병마절도사를 지냈다. 이후 길주목사에 이르러 [[1566년]] [[12월]] '관고(官庫)의 물건을 실어내어 은(銀)을 사는 밑천으로 전부 투입했다'는 탄핵을 받고 파직되었다.
=== 생애 후반 ===
[[1567년]](선조
===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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