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1년 7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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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denny (토론 | 기여)
Cooldenny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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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츠님 질문에 대한 답변)'''
*더위먹은 민츠님이 지적하신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직접 지적해 주신 점에 대해서도요. 행위 자체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삭제 처리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백토:중재위원회]]의 어쏭님도 언급해 주신 것처럼 건설적인 비판을 제기한 것을 토트님이 지난 3월의 감정을 갖고 무조건 무시하고 트집 잡은 것으로 토론 진행을 방해했기 때문에 답답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문서의 질적 향상이고 위키백과의 기여입니다. 그런데 상대 토론자의 방해로 한 발도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불필요하게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는 문구로 첫 댓글을 작성해서 주기적으로 지우는 행위를 볼 때, 저는 그렇게 못하지만 너무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제 주장이나 다른 사용자들의 주장까지 왜곡하여 제게 지나친 공격적 댓글을 감당하는 상황에서 참다참다 마지막에는 지적해 주신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용자들의 참여와 지지로 제 주장의 상당수가 반영되어 문서가 제자리를 잡고 향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제제신청 장소이지만 토트님의 토론 방해에 대한 점을 감안해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가장 대표적인 예가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너무 많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구요) 중재위원회토론 중에도 지금 여기까지 와서도 두 번이나 제가 중재위원회 문서도 읽지 않고 반대표를 행사했다고요 주장합니다. 한번 물어봅시다. 읽을 필요가 없는 문서를 꼭 다시 읽고 투표해야 합니까? 지난 3월에 비해 변한게 거의 없는 문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굳이 읽지 않더라도 핵심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데 다시 읽을 필요가 있습니까? 토트님의 주장대로라면 변하지 않은 문서도 투표 전에는 항상 읽어야 하는 것이군요. 역지사지로 토트님은 여론조사 요청 전에는 해당 문서를 읽었습니까? 아마도 읽지도 않은 문서에 대해 여론조사를 하자고는 하지 않으셨겠죠. 또 토론 중에 앞부터 다시 다 읽고 댓글 다십니까? 마지막으로 중재위원회 여론조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투표 직전에 [[백:중재위원회]]와 [[백:중재위원회/자주 묻는 질문]]을 다시 정독하고 투표하셨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을 벌써 세 번째 설명합니다. 이럼 억지 주장을 통해 상대를 자극합니다. 이건 토론 상대를 흠집 내기 위한 억지 대응일뿐 토론 주제인 문서 내용과는 아무런 상관 없는 질문입니다. 민츠님, 이런 불필요한 트집 잡기 질문에 대해 왜 이런 식으로 토론을 하는 것일까라는 의구심은 들었지만 지금까지 친절하게도 제가 설명을 모두 했습니다. 그건 중재위원회 문서가 중요하니 감내했습니다. 물을 필요 없는 질문을 받는다는 것이, 설명이 필요 없는 부분을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토론 상대를 상대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다시 읽어 보겠다고 한 것은 당시 중재위원회 문서의 세부 문장과 단어가 뒤죽박죽인 것을 고치려니 서로 대조해야겠기에, '''정독'''을 해야 하니 지금 읽어 본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모두 그렇게 행동하지 않나요? 정독할 때는 대략의 내용을 알더라도 다시 한 번 내지 여러 번 읽는 것이요. 이런 것을 들어 트집 잡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토론인가요? 글을 읽고 읽지 않은 점을 트집 잡고, 왜 한 동안 참여하지 않다가 참여했다고 트집 잡고, 왜 하필 이 문서를 편집했냐고 트집 잡고 이러는데 견딜 수 있겠습니까? 이것들을 토론 중간중간에 설명해야 하는 제 입장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나중에는 토론 상대의 문제를 지적해서 상대가 깨달아 주어야 토론이 제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질문들을 다 견디며 중재위원회 문서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민츠님이 지적하신 적절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하고 후회해서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대응하지 않았더라면 얼렁뚱땅 정책 태그를 달고 명확하지 않는 문서를 바탕으로 위키백과에서 판결이 내려지는 혼란은 막지 못했을 겁니다. [[사용자:Cooldenny|쿨쿨]] ([[사용자토론:Cooldenny|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19:0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