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9: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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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denny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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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반디님의 경우는 단체와 단체의 대립인데요. 단체이든 개인이든 말씀하신 것처럼 중재요청이 자신들에게 불리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그 역시 당사자들의 의지 아닐까요? 예로 드신 경우도 해결되었구요. 그런데 이런 경우 제 삼자나 다른 사용자들이 총의를 물어 중재에 나서게 되면 '''합의'''란 불가능해지고 어느 한 쪽이는 아니면 양쪽 모두가 제제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또 분쟁해결에서 중재위원회에 회부되는 것보다는 관리자 요청이나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좋지 않나요? 중재위원회에 되도록 가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할 것 같은데요. 무엇보다 분쟁의 당사자가 원하시 않는데 개입해서 '''판결'''을 내려 집행한다는 것이 바람직한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서요. 조금 다른 이야기이지만 mediation이 도입되어 있다면 양자를 mediate하는 누군가가 나서서 합의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고, 이래도 안되면 공동체 총의로 중재에 나서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 않지만 현재 mediation이 없는 상황에서는 당사자들의 의사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은데요. [[사용자:Cooldenny|쿨쿨]] ([[사용자토론:Cooldenny|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01:06 (KST)
 
:::::: 중재위원회가 원래 "웹만큼 꼬인" 경우를경우, 아니죠 "심하게 꼬인" 경우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요. 사전 예방은 아니지 않습니까? 분쟁 해결의 가장 마지막 수단이지요. [[사용자:Cooldenny|쿨쿨]] ([[사용자토론:Cooldenny|토론]]) 2011년 7월 28일 (목) 01: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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