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학서 (기업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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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서'''(具學書, [[1946년]] [[12월 21일]] ~ )는 [[신세계 백화점|신세계 그룹]]회장이다. 그는 [[1972년]] [[삼성전자]] 경리과를 입사한 것을 시작으로 신세계 그룹의 회장으로까지 승진. 소위 '샐러리맨의 신화'라고 일컬어지는 [[이명박]]과 비견된다. 2010년 2월부터 신세계의 구학서 회장은 중앙SUNDAY에 윤리경영을 주제로 한 대화식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협력업체와 먹은 밥값을 직원들이 회사에 청구할 수 있는 '신세계 페이' 제도를 도입하여 더치 페이 문화를 정착시켰다든지 하는, 회사 업무의 일상에서 맘만 먹으면 쉽게 본받을 수 있는 윤리경영 문화를 설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