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Cooldenny (토론 | 기여)
잔글 →‎차단 알림: 판결글 이해하기 힘든 이유 추가 및 토트님의 글에 대한 답변
Cooldenny (토론 | 기여)
잔글 →‎차단 알림: 표현 수정
348번째 줄:
*무엇보다 차단 신청자인 토트님의 주장 중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차단의 근거인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차단 조치는 받겠으나 근거를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트님이 제기하신 제제신청의 사유 중 어떤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어떤 것이 제제의 근거인지 명확하게 밝혀 주십시요. 좀더 명확한 판결문을 작성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설마 토트님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신 것을 아니실테구요. 무엇은 사실로 인정하고 무엇은 아닌 지 명확하게 밝혀 주셔야 제제를 당하는 사람도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스토킹 주장 같은 것들이요 (이것이 토트님 제제신청의 핵심이죠. 첫 제제신청 주장의 처음과 마지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후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더라도 일에는 시작이 있게 마련입니다. 저는 토트님의 행동들이(예: 읽지 않고 의견 남겼다는 주장, 스토킹 주장 등)이 토론 태도로 합당한 것인지 판단해 주실 것을 먼저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토트님의 행동이 적절한 것인데 그에 대한 대응으로 제가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이라면 제가 제제를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토트님의 행동에 대한 어떤 평가도 없이 제 행동을 본 것이라서 아쉽습니다. 이런 점을 신경쓰지 않는 점이 판단을 맡긴 사람으로서 이해하기 힘드네수요.
*<ins> 제제신청 토론에서도 말했습니다. 정황과 추론으로 제제신청 한다는 것이 얼마나 넌센스라는 것을요. 다른 제제신청처럼 어떤 특정 행동을 거론하지 않고 제 위키백과 생활 전체를 제제 사유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의 인생을 신판대에 세우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것이 온당한 제제신청입니까? 저와 같이 한 사용자와의 분쟁이 지금까지 제 위키백과 생활에 대한 판단의 근거가 된라면, 수 천 번의 수 백명과의 긍정적인 편집과 [[백:중재위원회]]에서의 토론 분쟁을 제대로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츠님이나 토트님을 포함해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분쟁을 겪습니다. 찾아 보니 토트님의 경우 제법 많더군요. 제 경우가 성립된다면, 토트님이나 민츠님의 지난 과거를 들어 제제신청도 할 수 있고, 제제 받으셔야겠군요. 제제신청 자체 오류를 수정하도록 요구하지 않은 관리자의 역할이 아쉽습니다. 위키백과에서 관리자의 심리가 이 정도 수준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제제 당자자를 납득시키고 승복시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제제는 받으면받아야 그만이지만하면 받아야죠. 그러나 이런 진행과 논리 부족한 점이 위키백과로서는 매우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관리자로서 시람들은 반대하는 사람이나 불쾌한 상황은 참습니다. 그러나 '''불합리한 것''', '''남득할 수 없는 것'''은 참지 않는다는 점을 관리자로서 상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인터넷 공동체 연구에서 본 연구 결과 중 하나입니다.</ins>
[[사용자:Cooldenny|쿨쿨]] ([[사용자토론:Cooldenny|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3: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