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1982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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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적이고 안전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것에서 '''정석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안전한 빌드오더와 적절한 상황판단, 무난한 승률, 단단한 플레이, 어느것 하나 크게 떨어지지 않는 종족별 전적은 '''테란의 교과서'''로 일컬어질 정도로 당시 호평을 받았다. 가장 정석적이고 테란다운 선수로 평가받았으며, 현대 테란의 기반을 닦은 선수라 할 수 있다.
대 [[프로토스]]전에서
== 주요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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