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시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인구시와 체첸은 1859년, [[러시아 제국]]에 병합되고 말았다. [[러시아 제국]]이 해체(1917년)되자 체첸과 인구시는 자치를 얻었다. 이때 체첸과 인구시는 하나가 되었으나 2차 대전 중 나치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은 [[체첸인]]과 [[인구시인]]을 [[중앙아시아]]로 쫓아냈다. 1958년에야 [[체첸인]]과 [[인구시인]]는은 귀환을 할 수 있었다. 지금도 [[이츠케리아 체첸]]처럼 러시아로부터 독립 운동을 시도하고 있다. [[2008년]] [[10월 20일]]에 인구시 공화국에선 무장공격으로 인해 군인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ref>

대부분이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는다. 이 나라는 [[정교회]]를 믿는 [[러시아]]에 대해 적대적이며 [[이슬람교]]를 더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