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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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총'''은 개인이 즉석으로 만든 총기류를 말한다.
 
== 제작 ==
[[Image:A Crude Indian Homemade "Gun" .jpg|thumb|A crude yet functional homemade firearm made in [[Delhi, India]].]]
[[Image:Covert firearms.jpg|thumb|Disguised improvised firearms]]
 
사제총의 핵심부품은 [[총열]]과 [[약실]]이다.
 
보통의 [[22구경]](5.5 mm) 림파이어어와 같은, 작고 저압력인 탄약을 발사하려면 매우 얇은 두께의 [[총열]]로도 충분하다.
 
작가 [[할란 엘리슨]]은 1950년대 뉴욕시의 갱들이 사용한 집건(zip gun)을 설명했다. [[커피 메이커]] 또는 자동 라디오 안테나에 사용된 튜브를 총열로 사용했다. 나무를 깎아 손잡이로 썼다.
 
====스텐 기관단총====
영국군의 제식무기였던 스텐 기관총은 개인이 즉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스텐의 최초 생산비용은 대략 대당 12 달러였다. 이후에는 8달러로 떨어졌다. 미국의 [[톤슴 기관단총]]과 독일의 [[MP40]] 기관단총은 대당 120 달러였다.<ref name=popmech>{{cite journal |title=Machine Guns from Backyard |journal=Popular Mechanics |date=October 1943 |volume=80 |pages=46–49 |url=http://books.google.com/?id=DtcDAAAAMBAJ&pg=PA46&dq=submachine+gun |publisher=Hearst Magazines |author1=Magazines, Hearst |issue=4}}</ref>
 
1970년대 ~ 80년대에,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의 [[인터내셔널 오드넌스]]에서 [[인터내셔널 오드넌스 MP2]] 자동권총을 발표했다. 도시의 게릴라 작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스텐 기관단총을 더욱 작고 간단하게 개조했다. 총기공장에서 매우 싸게 제작할 수 있고, 덜 갖춰친 작업실에서도 제작할 수 있다.
 
==주석==
{{주석}}
 
==더보기==
*[[IED급조폭발물]] - 아이디 또는 급조폭발물은 개인이 즉석으로 만든 폭탄을 말한다.
 
[[en:Improvised fire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