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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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서울대 공익요원으로 배정을 받기위해 어머니와 봉천동으로 위장전입까지 한 상황에서 돌연 친구가 운영하는 포천의 회사로 근무지를 옮긴 것에 대해서도 의혹이 일었다. <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10808163942816&p=nocut&RIGHT_COMM=R11 권재진, 아들 감싸려 제출한 계좌가 되레 '화근']《노컷뉴스》2011년 8월 8일</ref>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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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한국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