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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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 전투'''는 [[기원전 45년]] [[3월 17일]] [[히스파니아]] 남부의 문다에서 평원에서 벌어진 카이사르 민중파와 원로원파 간의 전투이다. [[로마 공화정]] 말기 [[카이사르의 내전]]의 마지막 전투로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이 전투에서 완벽하게 승리함으로써 약 5년간의 내전을 끝내고 로마의 유일한 권력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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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이 전투에서 비록 섹스투스 폼페이우스가 도망쳤지만 더 이상 카이사르에 항거할 수 있는 형편은 아니었다. 이로써 [[카이사르의 내전]]은 완전히 종결되었다. 카이사르는 로마로 돌아가 개선식을 거행하였고 곧 종신독재관에 취임하고 완전한 일인권력으로 로마를 장악하였다.
{{카이사르의 내전}}
 
[[분류:고대 로마의 전투]]
[[분류:기원전 4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