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엘 루비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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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루비니와 정치학자인 이안 브레머는 21세기의 세계를 '정치경제적으로 해체되고 있다'고 묘사하였는데, 급속도로 빠른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서 '세계를 움직이는 동력을 이해하는 데 사용되었던 기존 모델들이 힘겹게 사투르 벌이고 있다'고 하였다. 포린 어페어즈 잡지의 기사에서 'G-0 세계'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미국이 더이상 세계의 공공재를 제공하는 최우선의 공급자가 될 능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연유로 국가간 협력에 있어서 더많은 충돌이 일어날 것이며, 한쪽의 승리가 다른 한쪽의 패배가 되는 '제로섬 게임'이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유럽은 유로존을 지켜내기에 급급하다. 일본은 국내의 정치경제적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힘겹다. 국제적으로 힘든 문제들을 해결할 시간, 자원, 정치적 역량을 가진 국가들이 없다. 반면 브라질, 중국, 인도와 같은 신흥강국의 직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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