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공업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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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공업국이라는 용어는 개발도상국이라는 개념과는 구별된다. 영어 표현인 'Newly Industrializing Economies'(NIE) 또는 'Newly Industrializing Countries'(NIC)는 원래 [[1960년대]] 급격한 경제성장을 달성한 [[대한민국]], [[홍콩]], [[싱가포르]], [[중화민국]]의 이른바 '[[아시아의 네 마리 용]]' 국가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1970년대에 만들어졌다.<ref>http://www.photius.com/countries/japan/government/japan_government_newly_industrialized~447.html</ref>
 
이렇게 한때는 경제 발달 단계와는 상관없이 [[대한민국]], [[홍콩]], [[싱가포르]], [[중화민국]] 4개국만을 의미하였으나 지금은 그 성격이 매우 달라져서 이를 넘어지역들은 현재 [[선진국]]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분류된다.
 
[[이코노미스트]]의 [[민주주의 지수]]에 따르면 여러 국가의 정권, 정부 투명도, 시민 자유도, 정치 참가 정도 등에 따라 정의해 놓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경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민주화"를 이룬 국가로서 일본과 나란히 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은 국제 연합이 [[인간 개발 지수]]를 "매우 높음"으로 선정함으로써 [[선진국]]으로 분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