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교육: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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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독일의 교육'''은 [[독일]]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말한다.
 
독일에서는 세살이세 살이 되면 유치원에 갈 수 있다. 유치원은 의무교육의무 교육 과정이 아니다.
6 살이6살이 되면 초급학교초급 학교(Grundschule)에 가게된다가게 된다. 초급 초급학교학교 과정은 4년이며 의무교육과정이다의무 교육 과정이다.
초급학교초급 학교 과정이 끝나면 상급학교로상급 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이때 학생의능력과학생의 능력과 취향에 따라 9년과정의9년 과정의 김나지움(Gymnasion), 6년과정의6년 과정의 레알슐레(Realschule), 5년과정의5년 과정의 하웁트슐레(Hauptschule)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어린이가 초급학교를초급 학교를 졸업하고 상급학교로상급 학교로 진학해야 할 때쯤 되면 담임 선생님이 이 아이는 성격이나 지능을 감안해서 어느 상급학교를상급 학교를 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는데, 대부분의 학부모들이 이 의견에 따른다는 것이다.
 
김나지움은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시험에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아비투어(Abitur)라는 학력증서를학력 증서를 받게된다. 이 증서는 해당인이 전인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어떠한 전문 교육도 받을 능력이 있다는 증서이다. 이 증서를 받은 사람은 자연과학이나 인문과학 분야 대학에 아무런 제약 없이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되며얻게 되며 자격은 평생 유효하다. 그러나 아비투어를 하고도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레알슐레는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시험에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미틀러레라이페 (Mittlere Reife)라는 학력증서를학력 증서를 받게된다. 이 증서를 가진 사람은 대학진학은대학 진학은 못하지만 일반 교양 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무직이나 행정직(예를들어예를 들어 은행원, 경찰, 공무원, 비서, 이공계기능직등의이공계 기능직 등의) 직업을 배운후배운 후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는 증서이다. 레알슐레 졸업후졸업 후 김나지움에 편입하여 아비투어를 할 수 있다.
 
하웁트슐레는 과정을 수료하고 졸업시험에졸업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면 하웁트슐압슈르스 (Hauptschulabschluss) 증서를 받게 되는데, 이 증서는 직업을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학력은 소지하고 있다는 증서이다. 이증서는이 증서는 직업을 배우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다전제 조건이다. 물론 하웁트슐레 졸업후졸업 후
레알슐레로 편입하여 미틀러레 라이페(Mittlere Reife)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