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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념은 나중에 문학의 세계에 사용되며, 문학의 한 기법을 나타내는 용어로 쓰이게 된다. 즉 "인간의 정신 속에 끊임없이 변하고 이어지는 주관적인 생각과 감각, 특히 주석 없이 설명해 나가는 문학적 기법"을 대표하는 문학 용어로 "의식의 흐름"이라는 말이 이용되게 된다. 이 뜻을 처음 사용한 것은 영국의 소설가 메이 싱클레어이다.
인간의 사고를
의식의 흐름 수법을 이용한 대표적인 영국의 소설가로서는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캐서린 맨스필드]], [[도로시 리차드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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