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유교}}
 
'''춘추'''(春秋)는 [[공자]](孔子)가 노나라 사관이 저작한 역사서를 자신의 글을 적어서 다시 편찬한 [[노나라]]의 역사서이다. 또한 [[맹자]](孟子)는 춘추가 등장한 후에 간신적자들이 떨었다고 할만큼 엄중한 역사의 평가가 담겨있는 대의 명분을 강조한 역사서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삼국지]]》의 [[관우]]와 [[두예]](杜預)는 평생을 가지고 다니면서 익혔다고 하는 책이기도 하다.
 
== 개요 ==